안녕하세요!

타이거술술 입니다.

이름을 새로 바꿨습니다

어떻게 부르든 그냥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티스토리 아이콘, 파비콘도 위 이미지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 이름에 대한건~

성경에 있는 이야기중 하나를 따와서 인용했습니다.

 

 

성경에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것에 관련해 일련의 내용이 나오는데

그 구절을 인용하면서 약간 이런 즐거움, 먹고 마시는 육체적인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살짝 가져야 하지 않나 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어요.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eat, drink, and be merry]

이 낯익은 문구는 예수가 말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 나온다. 재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을 경고하는 이야기다. 어리석은 부자는 이렇게 혼잣말을 한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때 신이 말한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누가복음 12:13~21). 성서는 자기 삶의 목표를 오로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는 데 둔 사람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eat, drink, and be merry] (『바이블 키워드』, 2007. 12. 24., 도서출판 들녘)

 

 

이렇게 하나, 둘씩 블로그를 지어가고 있는 중인

타술(a.k.a TigerSoolSoo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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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름을 새로 정했습니다!  (3) 2018.05.06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7 10:26 신고

    이름을 바꿨군요. 마음에 드신다니 좋네요.

    • 2018.05.07 14:06

      비밀댓글입니다

  2. 한입만주떼연 2018.06.02 02:47 신고

    안냐세연!

일정이 빡빡한 날이었습니다.

오전부터 들려서 먹어야 하는 곳, 갔다올 곳, 저녁에는 파인다이닝 예약까지

오늘 일정 무리없이 잘 소화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오전에 지하철을 타고 강남구청으로 향합니다.

 

예전부터 매거진에서도 보고, 예전에 인스타 하면서도 종종 피드에 올라와서 알게된 곳 입니다.

 

강남구청에 있는 무스케이크 전문점

리틀앤머치 입니다.

 

리틀앤머치 시그네쳐로 유명한

화이트 초콜릿 돔

이름은 블랑이었던가?

보자마자 비주얼이 정말 단조로우면서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저 장미에 포인트를 준 시럽젤, 금가루까지

디저트 테코에 필요한 두가지를 갖추고 있는 블랑

 

반으로 갈라서 자르면 화이트 초콜릿 무스 안에 폭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크렘 브뢸레 무스가 들어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한데 맛을 보면 수긍이 가기도 하면서 '아 맞다 여기 강남이지, 어쩔수 없지 뭐' 하게끔 만듭니다.

손이 많이 가는 무스케이크

정말 예전 이쪽 일하면서 힘든게 무스케이크 채우는 날이 힘들었어요

그것도 사이즈 별로;;;;

별로 다시 경험하고 싶진 않습니다.

 

라즈베리 리치 무스 타르트

라즈베리 무스, 리치 무스가 들어있는 타르트

단맛이 적당하네요.

바삭하다 못해 타르트지가 상당히 자르기 힘들 정도로 딱딱합니다.

과일향과 맛 가득한 무스는 맛나네요.

 

빠르게 케이크 두개 격파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7 10:25 신고

    데코가 참 예쁘네요. 굿모닝

    • 2018.05.07 14:05

      비밀댓글입니다

  2. 한입만주떼연 2018.06.02 02:49 신고

    와 무스 플레이팅 신기하네요

점심을 몰토베네에서 먹고 집에 들렸다가 서울로 갈 채비를 합니다.

 

가로수 길로 향했습니다.

 

목표는 소나 등등 여타 다른 디저트 가게!

 

 

아주 딱 좋은 테이블에 자리가 났습니다.

슬슬 봄날씨에 햇볕도 드는게 참 앉자마자 잠이 솔솔 오는 테이블이었어요 ㅋㅋ

당시 휴가떄 잠도 안자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먹고 돌아다니고 마시느라 항상 휴가날은 졸렸습니다.

 

오랜만에, 그것도 2년만에 두 번쨰 방문이라 코스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저번에 크리스마스 한정메뉴라 색다른게 많이 보였는데

이번엔 어떤게 나올지 궁금해하며 기다립니다.

 

첫 애피타이져로 나온 디저트는

베린이네요.

아래부터 포도크림(맞나?), 콜라 슬러쉬, 콜라젤리, 포도 슬라이스, 애플민트

이렇게 순서대로 올려져 있습니다.

한입깊게 떠서 먹으니 어릴적 문방구에서 300원 내고 먹던 슬러쉬가 생각나네요.

아마 그걸 노린듯한 메뉴 같기도 합니다.

아래에 포도크림과 콜라가 탄산끼와 시트러스한 맛을 내줍니다.

첫 스타터로 괜찮기도 한데 아주 그렇게 재미를 주진 않네요 ㅎㅎ

 

이어서 나온 메인

이번에도 메인 하나 추가해서 2접시 주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이러다 고지혈증 걸리는거 아닌지....;;

 

바쉬헝, 바슈랭 등등 이름이 부르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바슈랭입니다.

쉽게 바슈랭이라 할게요.

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소르베가 무스케잌 형태로 층층이 들어가 있습니다.

음 맛은 뭐 바슈랭 맛이죠 ㅋㅋ

크림과 산딸기, 거기다가 바닐라 빈 콕콕 들어간 아이스크림까지

조합, 맛이 좋습니다.

 

두 번째 메인

샴페인 슈가볼 입니다.

치즈케이크 파우더, 로제 샴페인 폼, 식용 꽃으로 장식 및 마무리를 한 슈가볼

그리고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이라고 병에 담아 주십니다.

 

소스를 부으면 바로 이렇게

흘러내려 파우더와 슈가볼을 뒤덮어 주네요~

 

그리고 이어서 스푼으로

탁, 탁 깨주면

이야~

보는 재미, 깨는 재미까지 먹는이의 참여도를 끌어올려주는 디저트 입니다 ㅎㅎ

저 폼과 치즈케이크 파우더, 소스를 함께 떠서 먹으니 입안에 케이크를 먹는듯한 맛을 줍니다.

재밌게 정교히 잘 만든 메뉴중 하나에요~

 

플레이팅 디저트에서 많이 나오는 기법 중 하나고 소위 좀 잘 나가는 디저트바, 카페에선 저렇게 속에 필링을 넣어놓고 꺠는 볼 형태의 디저트를 많이 보여줍니다.

 

마지막 쁘띠푸르

봉봉, 까눌레, 마들렌과 커피로 마무리를 해주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지나가는 길, 에뚜왈에서 초코 다쿠와즈를 하나 사서 길에서 걸어가며 먹습니다.

초코 필링이 꾸덕하고 다쿠와즈 폭실폭실 입에서 녹으며 부서지는게 맛이 괜찮네요.

 

이떄 한창 벛꽃 철이라 삐아프에서 벛꽃 봉봉 행사를 하길래 들려서 하나 먹었습니다.

봉봉안에 벛꽃 우린 차가 터지며 초콜릿과 함께 녹는 맛이 재미도 주고 맛도 함께 주네요.

게다가 봉봉만 봐도 아주 예쁩니다.

진짜 벛꽃과 똑같이 만들려고 몰드도 만드시고, 노력도 엄청 하셨을꺼 같습니다.

 

벛꽃을 못봤지만 봉봉만으로 끝낼수는 없어서 집으로 가는 길,

압구정 현대백화점 몽상클레르에서 벛꽃무스 하나 포장해 집으로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역시 일본 대표 파티스리답게 벛꽃절임도 무스에 올리고 벛꽃맛을 어떻게 해서든 표현할려한거 같은데

저와는 잘 맞지않는 맛입니다.

너무 인위적인 벛꽃 무스케이크 같았어요.

 

이렇게 4월을 먹으면서 보냅니다.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8 04:52 신고

    ㅋㅋㅋ 이러시다 당뇨병 걸리지 않을지 염려되효 ㅋㅋㅋㅋㅋ 너무 단걸 많이 드셨다니...

    • Favicon of http://joezcafe.tistory.com BlogIcon 타이거술술 2018.05.08 13:32 신고

      요즘은 디저트, 빵 거의 끊고 살아 그나마 괜찮아진거 같아요 ㅎㅎ
      당뇨,,, 위험하겠죠?

  2. 한입만주떼연 2018.06.02 02:50 신고

    와 눈이즐거운 디저트네요

휴가를 나가면 대개 문산역으로 직행 하지만

이 날은 들려야 할 곳이 있어서 파주 금촌역으로 갔습니다.

 

금촌역은 파주에 있는 번화가 중 가장 큰 번화가라 먹을곳, 놀 곳이 다양하죠.

 

전 순전히 먹으러만 다녀서 군대생활 할 떄도 부대 근처, 파주 맛집 외에는 관심이 없더라고요 어디 외출이나 동기들끼리 나갈떄도

 

오늘 간 곳은 파주 몰토베네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몰토베네는 다른 여타 이탈리안하는 집들과 달리 피자를 만들떄에 고메피자라는 개념을 적용해 만드신다고 합니다.

고메피자: 토핑을 올려놓고 오븐에 넣어 조리해 나오는 피자가 아닌 도우만 오븐에 조리한 뒤 토핑을 올려 먹는 피자

피자, 파스타 각 하나씩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풍기피자가 여기 시그네쳐라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식감 좋게 슬라이스 된 3가지 버섯에 트러플 오일, 치즈가 잘 어울립니다.

나오자마자 버섯의 향이 확 풍기더군요.

확 풍겨서 풍기피자인가?

죄송합니다;;;

 

음식이든 술이든 뭐든 먹는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게 향인데 그걸 살린 메뉴로 보입니다.

도우는 다른 피자 도우와 달리 치아바타 같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도우 두께도 딱 적당해 먹기 좋습니다.

 

피자를 어느정도 먹고나니 나온 파스타

봉골레로 정했습니다.

한입 먹으니 바로 맛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재료 하나하나 손질부터, 면의 식감까지 신경쓴게 접시위에 보입니다.

봉골레 진짜 맛있네요.

 

부부이신 두분의 사장님이 요리하며 운영하는 파주 몰토베네

각각 이탈리아 ALMA, 미국의 CIA를 나오셔서 남편분이 요리를, 아내분이 디저트, 베이킹을 담당하십니다.

이 떄 당시는 파주에만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포 합정에도 2호점이 생겼습니다.

조만간 그것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1. 2018.05.06 22:2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06 22:23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6 22:2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06 22:26

      비밀댓글입니다

  3. 한입만주떼연 2018.06.02 02:53 신고

    풍기피자..ㅎ 연장이어디있더라 뒤적뒤적 지금만나러갑니다..

예전에 동네에서 저녁을 먹으러 갈곳을 찾다가 간 곳입니다.

심지어 이 날 처음 갔는데 여기서 이욱정PD님을 만났죠!

 

제가 다찌에 앉아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어디에서 많이 본 분이 앉아서 가족분들과 저녁을 드시고 계신겁니다.

계속 서너번 뒤 돌아보며 '어디서 봤지, 분명 티비에서 본 분 같은데' 하다가 이욱정PD님인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거에요. 그래서 다찌에서 초밥을 쥐어주시는 사장님께 물어보니 이욱정 피디님 맞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무례를 무릅쓰고 사진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아 요리인류, 누들로드 정말 재밌고 잘 봤는데

그 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촬영하신 분을 이렇게 진짜 만나뵐줄이야!

이떄 정말 뭐랄까 음식에 지대한 관심이 있던 떄였죠.

 

하여튼 저녁이 지나고 다음날 다시 타마시초밥을 찾아서 점심 오마카세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자연산 농어, 광어, 북해도 우니, 그리고 무슨 생선인지 까먹은 군함말이 입니다.

사장님이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서 거래처를 돌아다니며 당일당일 사용할 생선을 구해서 오십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자연산과 제철 생선을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맘에 드는건 우니가 맛이 마음에 듭니다.

크림처럼 입에서 퍼지며 녹더군요.

 

 

참치, 간장소라. 대게살, 전복입니다.

간장소라는 쫄깃한 식감과 적절한 간장이 꽤나 맛납니다.

대게살은 당일 들어온걸 직접 쪄서 일일이 손질해서 바른걸 볶은 참꺠와 함께 올려주셨습니다.

대게살도 맛있어요.

 

이꾸라

 

제가 타마시를 자주 갔지만 이떄 당시 두번쨰 방문인데 한번 먹고 바로 맘에 든 이꾸라입니다.

제품을 안 쓰고 직접 알 손질을 하셔서 그런지 알이 정말 뭐랄까 투명하며 속이 비친다고 해야할까요?

입에서 돌아다니며 놀다가 "퍽"하고 터지는데 그 식감과 혀에 닿는 맛이 상당히 깊습니다.

맛있어요.

 

오징어, 청어, 간장새우, 전복

점점 간이 되어진, 맛이 강한 것들이 나오네요. 코스 중반임을 알려주는건가요?

간장새우의 간장이 제대로 베어있네요.

전복도 잘 찌어졌는지 탱탱하며 식감, 맛 다 좋습니다.

 

전복내장, 이름 까먹음, 이름 까먹음, 와규

 

아 이런... 거의 뒤에 있는것들은 안 적어놔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요;;;

전복내장밖에 기억 안납니다.

꾸덕한게 내장도 맛 들리면 찾아먹게 된다는데

그 말이 이해되네요.

오마카세 마지막인

장어입니다.

장어를 쇠 젓가락으로 고정해 토칭을 충분히 해주고 소스를 위에 발라서 주네요.

마지막답게 간도 맛도 다른것들보다 세며 강렬하네요.

 

마지막은 서비스로 주신 새우튀김, 단호박 튀김입니다.

옆에는 직접 만든 간장소스에요.

생강, 파 등을 직접 다져 넣고 청주도 넣은듯해요.

따듯할떄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집 근처라 편하게 밥먹으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20점넘게 쥐어주시는데 가격이 괜찮습니다.

오마카세로 20점 이상 잡을떄 6, 7만원대 나오네요.

이정도면 정말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습니다.

언제 한번 일산 들리시면 찾아가 보세요~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6 12:16 신고

    20점에 6-7만원대면 싼건가요? 전 초밥을 잘 먹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근데요. ㅎㅎㅎ 초상권이 있으셔서 그렇게 얼굴을 가리셨나요?
    ㅎㅎ


    체력은 좋으신것 같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joezcafe.tistory.com BlogIcon 타이거술술 2018.05.06 20:00 신고

      네 20개, 22개정도 이 날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정도 나온거치고 이 가격이면 나름 괜찮더라고요
      얼굴은 네.... 아직 차마 공개하기 그럽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먹으러만 돌아나닌떄가 가장 체력이 좋았던 떄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6 20:07 신고

      저도 얼굴 공개했는데요 뭘.. 왠만하면 보여 주시어요. 하하

    • Favicon of http://joezcafe.tistory.com BlogIcon 타이거술술 2018.05.06 20:09 신고

      그럼 조만간 다른 글에서 공개하겠습니다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6 20:10 신고

      감사합니다. 얼굴을 알게되면 더 친숙하게 되고 좋더라고요.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 되구요.

    • Favicon of http://joezcafe.tistory.com BlogIcon 타이거술술 2018.05.06 20:11 신고

      ㅎㅎ 계속해서 관심주며 방문해주셔 감사해요~ 아마 곧 제 모습있는 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5.06 20:14 신고

      오..아주 바람직한..생각을 하셨네요 ㅋㅋㅋ 하하하.. 관심의 시작이 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2. 한입만주떼연 2018.06.02 02:54 신고

    다소곳하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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